요가복으로 유명한 룰루레몬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대표 유기농 마켓 에레혼과 두 번째 협업 라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성,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총 2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룰루레몬의 혁신 원단이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주면서 에레혼의 디자인 요소들로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두꺼비 홈술포차’ 컬래버 상품 5종을 내놨다. 두꺼비 홈술포차는 노브랜드의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에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지닌 친근한 이미지를 입힌 간편식 안주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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