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비싸도 빈방 없다"…특급호텔 연말 특수

입력 2025-12-14 18:23   수정 2025-12-15 00:37

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객실과 식음업장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송년 모임과 ‘호캉스’ 수요가 몰려 뚜렷한 연말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웨스틴조선서울 롯데호텔서울 등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12월 말 객실 예약률은 80~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 호텔업계에서는 객실 가동률이 80%를 넘으면 잔여 객실 운용을 고려해 사실상 만실로 본다.

호텔별로는 웨스틴조선서울의 12월 객실 예약률이 90% 수준에 이르렀고 롯데호텔서울도 80%를 웃돌고 있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도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약률이 90%에 달한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와 웨스틴서울파르나스 등도 빈방이 거의 없다.

호텔 뷔페 예약 경쟁은 더 치열하다. 주요 호텔이 연말 시즌을 맞아 뷔페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상했음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주요 시간대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됐다.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라세느는 12월 말 저녁 예약이 전석 마감됐다. 예약 오픈과 동시에 ‘광클’ 전쟁이 벌어진 서울신라호텔 더파크뷰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이 꽉 찼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연말 모임과 방학 시즌이 겹쳐 지난해보다 문의와 예약이 더 많다”고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