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 불량 코딩' 검증 기술에 돈 몰린다

입력 2025-12-14 18:25   수정 2025-12-15 00:48

인공지능(AI)이 짠 코드의 결함을 찾아내는 검증 스타트업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14일 AI업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업 앤티서시스는 최근 1억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월가의 퀀트 트레이딩 기업 제인스트리트가 투자를 주도했다. 하루 수십조원이 오가는 금융 시스템에서 AI가 만든 코드 오류는 곧 천문학적인 금전 손실로 이어진다. AI 코딩의 오류를 미리 잡기 위해 고객사가 직접 투자한 사례다.

AI 코드 보안 플랫폼 엔도어랩스도 9000만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패권이 ‘누가 더 코드를 잘 짜느냐’에서 ‘누가 더 잘 검증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코드를 짜는 바이브코딩이 늘어나면서 검증되지 않은 ‘불량 코드’가 시스템에 섞여 들어갈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AI가 코드를 많이 쓸수록 그 코드를 이해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며 “테스트와 검증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바이브코딩을 도입한 조직의 생존 조건에 가깝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