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갖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 아래 인간사랑 행복 추구, 희망 실현 등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의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의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의 성장 파트너’를 중장기 과제로 선정해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방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에도 매장을 열었다. 올해엔 울산에 이어 대구, 안산, 청주 등 거점 도시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굿윌스토어를 전국으로 넓혀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2033년까지 300억원을 지원해 굿윌스토어 점포를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를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성공모델로 인정한 굿윌스토어 본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굿윌스토어 본사에서의 강연을 통해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협력 프로젝트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금융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굿윌스토어를 통한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사업모델도 소개했다. 스티븐 프레스턴 굿윌스토어 본사 대표는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자립의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전 세계 굿윌에 전파해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부함에는 기부신청서와 물품을 담을 수 있는 기부 봉투가 비치돼 있어 편리한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자가 기부신청서를 작성해 물품과 함께 넣으면, 굿윌스토어에서 확인 후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이에 굿윌스토어에 기부금을 넣으면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많은 양의 물품을 기부하려는 기부자는 우리은행의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면 편하다. 앱의 ‘사회공헌’ 메뉴로 들어가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를 클릭하면 된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역사회에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선한가게’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우리 동네 선한가게로 지정된 소상공인은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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