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운영하는 영유아 전용 육아·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누적 34만 명(11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올해 말 실적은 운영 첫해인 2020년 3700명에 비해 1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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