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은 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선수촌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은 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선수촌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