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새로운 성장 축 - 자율주행과 테라헤르츠
12월 15일 메리츠증권의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액트로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매출액 2,421억원(+19.2% YoY), 영업이익 61억원(+152.3% YoY)을 전망한다.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2,210억원(+10.4% YoY)을 예상한다. 스마트폰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자체 개발한 자동화 설비 및 검사기 도입에 따른 수율 개선 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장비 매출액은 211억원 (+627.6% YoY)이 예상되며, 외부 고객 대상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2,625억원(+8.4% YoY), 영업이익 132억원(+117.5% YoY)으로, 장비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동사의 액추 에이터용 6축 성능 검사기는 국내 스마트폰 세트업체를 넘어 북미 스마트폰 세트업체 라인으로의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2건의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도 확보가 기대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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