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혁신적인 겨울가전으로…'맞춤형 힐링' 만끽하세요

입력 2025-12-16 16:03   수정 2025-12-16 16:04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에 포근함을 주는 ‘겨울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가습기, 난방매트, 공기청정 로봇, 비데 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온도와 시간 등을 자동 조절하며 사용자가 맞춤형 ‘힐링’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따뜻한 비데·공기청정기
교원 웰스는 ‘올스텐 에어’ 비데로 올겨울 비데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올스텐 에어 비데는 따뜻한 착좌감과 부드러운 에어 버블 세정 기능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달 판매량이 작년 대비 35% 증가할 정도로 겨울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올스텐 에어는 피부에 직접 닿는 시트와 시트커버에 고성능 항균 소재를 사용했다. 신소재 ‘항균동’을 물탱크에 적용해 99.99% 항균 효과를 자랑한다. ‘노즐 청소’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에어 버블 세정 기능으로 부드러운 세정수를 분사한다.


코웨이는 기존 공기청정기에 더해 따뜻한 바람으로 실내 공간까지 빠르게 데워주는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올해 선보였다. 이 공기청정기는 세라믹 발열체로 즉각적인 발열이 가능해 4분 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일 수 있다. 입체 순환 회전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청정 기능 효율도 강화했다. 중앙 홀을 통해 전면과 후면 양방향으로 청정한 바람을 내보낸다. 180도 회전이 가능해 집안 곳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해준다.
◇ 가습기와 난방매트로 포근하게

겨울철엔 실내 온도와 습도도 신경 써야 한다. 신일전자 ‘가열식 물멍 가습기’는 따뜻한 조명 아래 물결이 흔들리는 듯한 ‘물멍 무드’를 구현해 겨울철 실내 분위기에 포근함을 더한다. 이 가습기는 물을 100도로 가열해 기체 상태의 수증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3L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한 번의 물 보충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3단계로 분무량을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크기에 따라 섬세한 가습이 가능하다. 신일 가습기는 최근 10~11월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할 만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귀뚜라미는 3세대 프리미엄 카본매트를 선보였다. 카본매트에 적용된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은 수면을 ‘입면, 숙면, 기상’ 세 단계로 구분해 체온 변화에 따라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초반 3시간 동안 온도를 서서히 낮춰 이불 속 온도 상승으로 인한 ‘이불킥’을 방지하고, 이후 일정 시간 동일한 온도로 숙면 상태를 유지해 준다. 이후 기상 2시간 전부터는 다시 온도를 높여 따뜻한 아침을 맞도록 돕는다.

개인별 생체 리듬이 다른 점을 고려해 각 구간의 온도와 시간을 사용자가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피로 회복을 위한 ‘찜질모드’(최대 55도)와 일정한 온도로 9시간 유지되는 ‘취침모드’(33도 고정)도 지원한다. 강철보다 다섯 배 강한 아라미드 섬유를 기반으로 2중 피복 처리된 이 열선은 80만 번 굽힘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 AI 가전으로 스마트한 겨울나기
세라젬은 올해 CES에서 ‘AI 웰니스 홈’의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홈 테라피 부스 2.0 AI’는 생체 신호와 외부 환경 데이터를 결합한 AI 분석을 통해 온열, 조명, 음향, 향기, 산소 농도 등의 요소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메디스파 프로 AI’는 3차원(3D) 안면 스캔으로 측정한 피부 상태와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곱 가지 스파 모드를 제공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메디스파 올인원 AI’는 음성 인식 조작 기능과 AI 코치가 소비자의 피부 타입 및 생활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지원한다.

나무엑스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로봇으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 기능은 스스로 집안 곳곳의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깨끗이 유지하는 ‘에어 솔루션’이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내 공기를 정화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지난 12일 출시했다. 접었을 때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로 역대 갤럭시 Z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전문가급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XR’ 플랫폼을 최초 적용한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오는 22일 국내에 선보인다. 갤럭시 XR을 사용하면 물리적 제한 없이 확장된 3차원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를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