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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첫 발행어음…최고 年 3.45%

입력 2025-12-16 17:18   수정 2025-12-17 01:05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인가받은 지 한 달 만인 16일 첫 상품을 내놨다. ‘키움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기간형 두 종류다. 수시형은 세전 기준 연 2.45% 금리를 제공한다. 기간형은 연 2.45~3.45%다.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 이번 총발행액은 3000억원이다.

키움 발행어음은 키움증권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된다.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대상은 아니다. 조달 자금은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기업 투자 등 정책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 건전 자산에 운용된다. 1호 가입자는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과 송성문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 주장이다. 키움증권은 한국투자, 미래에셋, NH투자, KB증권에 이어 다섯 번째 발행어음 판매사가 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달 자금을 우리 경제에 필요한 성장 부문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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