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3.40
(58.61
1.27%)
코스닥
945.30
(4.51
0.4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통일교 특검" 손잡은 국힘·개혁신당

입력 2025-12-17 17:41   수정 2025-12-18 01:08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 22대 국회 들어 양당이 공식 연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만나 통일교 특검법 도입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연루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며 “수사 대상은 통일교와 여권, 더불어민주당 간 금품수수 관계와 수사 은폐·무마 의혹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도 특정 종교와 정치권이 금전·향응 제공 등으로 위법하게 유착된 사건”이라며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당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특검을 꾸려 최대한 신속히 출범시켜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대한변호사협회, 대법원장 등 법률가에게 특검 추천권을 주자는 입장인 반면 개혁신당은 통일교 연루 의혹이 없는 자당이 추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당은 추천권과 수사 범위를 놓고 조율을 거친 뒤 이르면 이번주 특검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