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 모델라인은 가천대학교와 손잡고 시니어를 위한 실무 중심 모델 교육 과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니어 모델 출신 장원준 대표가 이끄는 팔레스 모델라인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천대와 ‘시니어 모델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모델 교육을 넘어 시니어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이 과정은 15주간 진행된다. 스트레칭, 워킹, 포즈, 프로필 촬영, 의상 점검 등 실제 패션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에는 에이전시 투어를 통해 실제 모델 활동과도 연계한다.
팔레스 모델라인은 가천대 외에도 여러 평생교육원에서 시니어 모델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국내외 패션쇼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도자 과정까지 진출할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후원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대문DDP 패션쇼와 중국 해외 패션쇼도 진행했다. 내년에는 DDP 패션쇼를 포함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원준 대표는 “시니어 문화는 미래를 여는 핵심 콘텐츠”라며 “시니어가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새로운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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