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옆세권 입지 구리갈매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분양 중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에서는 계약자의 입주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며 입주 중인 기업들이, 이 곳에서는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입주가 아닌 자산 취득이 가능한 셈이기 때문이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기업의 경우 경제적인 이자 수준으로 분양을 받아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분양과 임차의 장단점을 잘 살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좋다.
또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갈매IC와 퇴계원IC에 인접한 위치에 조성돼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고속도로의 진입과 진출이 빠르고 용이하다는 점은, 자재나 제품의 운송은 물론 외부 고객·거래처 방문, 택배·물류 차량 운영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탁월하다. 갈매역과 별내역이 가깝고 경춘선 별내역에는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지나기 때문에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을 통해 잠실까지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B노선 정차 추진까지 더해지며 철도와 도로를 모두 품은 전방위 교통 요충지로 재편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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