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호텔신라 사장·왼쪽 첫 번째)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네 번째)이 17일 서울 명동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쇼핑·관광 축제로 내년 2월 22일까지 계속된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호텔신라 사장·왼쪽 첫 번째)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네 번째)이 17일 서울 명동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쇼핑·관광 축제로 내년 2월 2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