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8일 수원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제3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선발된 3기 에디터 23명과 2기 연임자 7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GH 홈 에디터는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간 실수요자 관점에서 공동주택 품질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GH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기수부터 에디터 규모를 기존보다 10명 늘렸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자연& 주부 프로슈머’로 시작됐으며, 2021년부터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명칭을 ‘GH 홈 에디터’로 변경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실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나은 아파트 품질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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