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어라 마셔라' NO!···MZ직장인들 "송년회는 업무시간에 식사만"

입력 2025-12-18 11:46   수정 2025-12-18 11:47



MZ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연말 송년회는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888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및 연말 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직장에서 올해 송년회를 진행하는지를 물었더니 응답자의 69.7%가 송년회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 중 자유롭게 참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장인은 69.8%였다.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대기업이 75.7%로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참석의 자유도는 △대기업(83.3%)이 가장 높은 반면, △중소기업(62.8%)이 가장 낮았다.

송년회 참석 대상의 범위는 '회사 전체'가 4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같은 팀끼리(37.8%), ▲같은 본부끼리(26.8%)였다. 기업 규모에 따른 교차 분석 결과, 중소기업에서 회사 전체 응답 비율이 69.8%로 가장 높았다.



올해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지 않는다(30.3%)는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원래 송년회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72.2%)’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상의 어려움(46.0%), ▲회사 사람들이 싫어하는 분위기라서(36.9%) 등이었다.

연말 송년회 등 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58.8%였다.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20대는 47.5%, 30대 51.0%, 40대 66.5%, 50대 이상 68.9%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송년회가 필요한 이유로는 ▲유대감 형성 시간이 필요해서(46.6%)가 1위를 차지했다.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개인 시간을 뺏긴다고 느껴서(52.2%)였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형태는 ▲같은 팀끼리(53.5%)하는 방식이었다. 이어 ▲저녁 시간(41.4%)에 ▲식사와 티타임까지(32.8%) 하는 송년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송년회 시간과 형태에 대한 2030세대와 4050세대의 선호도 차이가 극명했다.

△20대와 △30대는 ▲업무 시간(△36.0%, △37.7%)에 ▲식사만(△38.8%, △35.8%) 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했다. 반면 △40대와 △50대는 ▲저녁 시간(△44.3%, △60.2%)에 ▲식사와 음주까지(△35.7%, △47.2%) 하는 형태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01%p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