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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구교환 "사실 굉장한 멜로 장인" 너스레

입력 2025-12-18 16:52   수정 2025-12-18 16:54

배우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를 통해 본격 로맨스에 도전한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도영 감독과 구교환, 문가영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 연애 스토리다. 이번 작품을 통해 구교환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본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게임 개발로 100억 벌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삼수 끝에 서울로 올라온 컴퓨터 공학도 은호를 연기해 정원 역의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구교환은 2020년 '반도'로 상업영화에 데뷔해 '탈주'와 같은 작품에서 브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많은 관객에게 '반도'로 인사드렸는데 장르 영화 이전에 필모그래피에서는 굉장한 멜로 장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반도'로 데뷔한 이후 장르물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했고 다시 멜로라는 장르와 주변 인물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김 감독을 만나 '만약에 우리'를 촬영하며 갈증을 해소했다고.

문가영과 호흡에 대해 "작업하기 전부터 훌륭한 연기자란 생각을 했고, 팬이었다"며 "문가영은 즉흥적이고 감정 표현도 좋았다. 기술과 감정을 절반으로 나눠 가져가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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