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텡게르점은 동부권 최대 교통 요충지이자 신흥 소비상권으로 떠오른 드래건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2545㎡ 규모로 문을 연다. 지난해 울란바토르 서부 드래건 터미널에 5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도 터미널 상권을 공략했다.
새로 문을 연 텡게르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상품 비중을 기존 몽골 이마트 매장 대비 최대 두 배 확대한 점이다.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를 120㎡ 규모 숍인숍으로 입구 전면에 배치하고 생활용품, 간식류 등 8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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