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한은행, 기술금융 10년간 127조 공급

입력 2025-12-18 17:49   수정 2025-12-19 00:23

신한은행이 최근 10년간 기술금융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공급한 금액이 총 12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금융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잠재력을 평가해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2016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중소기업을 상대로 총 127조원 규모 기술금융(담보대출 포함 신규 대출 기준)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은행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오랫동안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뒷받침해온 뿌리 제조업에 자금을 공급해왔다.

신한은행은 특히 기술신용대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은행의 지난 10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42조8186억원으로 6월 말 이후 1조8789억원 증가했다. 기술신용대출은 담보와 보증이 아니라 기술평가 기관이 발급한 평가서 등을 바탕으로 대출 한도, 금리를 산정한다.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2014년 도입했다.

신한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에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