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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터졌다…'562톤'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발견

입력 2025-12-19 13:56   수정 2025-12-19 14:14


중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18일 차이롄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관계자는 "라이저우시 싼산섬 북부 해역에서 중국 유일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거대 금광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국 최초로 해상에서 발견된 이번 금광은 파쇄식 광산으로 주광체는 모두 해안 해역 아래에 있다.

앞서 현지 매체인 다중신문은 싼산섬 북부 해양의 금광에 확인된 자원 매장량은 562t 규모로 내년부터 본격 채굴할 예정이다.

그간 라이저우시는 중국 내에서도 금 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꼽혀왔으며 당국이 파악한 라이저우시의 금 매장량은 3900t에 달한다.

이는 전국에 매장된 규모의 26%를 차지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3월 후난성 왕구 금광과 랴오닝성 다둥거우 금광에서 각각 약 2000t 규모의 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두 곳 모두 중국 내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금광 가운데 가장 큰 잠재 매장량을 갖춘 곳으로 전해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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