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서울비나(SEOUL VINA)가 베트남 하노이 서부 신도시 하동(Ha Dong)구 반푸(Van Phu) 중심에 조성 중인 복합 비즈니스 시설 ‘LACASTA GALLERY’의 오피스 임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LACASTA GALLERY는 총 6개 동, 4~6층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6층 전 층을 업무용 오피스 사무실로 구성했다.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베트남 현지 법인, 지사 설립 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수요를 고려해 독립형 사무실과 공용 업무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입지는 Cat Linh?Ha Dong 지하철 2A 노선과 인접해 있으며, Le Van Luong, Thang Long Boulevard 등 주요 간선도로 및 순환도로 확장 수혜 지역에 위치해 하노이 도심과 서부권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는 국제학교와 대형 병원, 주거단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근무 환경과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베트남에서 건설·분양·임대 사업을 운영해온 서울비나가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회사는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임대 제공을 넘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세무·회계 자문 연계, 인허가 및 행정 절차 지원, 현지 운영 노하우 제공 등 기업 정착을 위한 실무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비나 관계자는 “베트남 하노이는 국내외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라까스타 갤러리는 한국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 현지 기업까지 안정적으로 업무 거점을 구축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ACASTA GALLERY 오피스 임대 관련 상담은 베트남 현지에 상주하는 한국인 직원을 통해 진행되며,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문의는 SEOUL VINA(베트남 현지 한국인 직원 상주) 대표번호 혹은 메일로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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