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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티스, 온도파이낸스에 5000만달러 투자..."수익원 다각화"

입력 2025-12-19 15:17   수정 2025-12-19 15:18

솔라나(SOL) 기반 수익률 인프라 프로토콜 '솔스티스(Solstice, SLX)'가 단일 전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 다각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솔스티스는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토큰화된 미국 국채(T-bill) 등 실물연계자산(RWA) 상품에 최대 5000만달러를 배정했다.

이번 투자는 솔라나 생태계의 기초 수익률 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솔스티스 측은 "기존의 '델타 중립' 전략을 통해 지난 12개월간 연 1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여기에 미국 국채 노출을 추가함으로써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고 집중 리스크를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스티스의 목표는 수익원 다각화다. 특정 전략이 부진하더라도 약 4%의 확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미국 국채 등 다른 자산군이 전체 수익률을 방어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파트너로 낙점된 온도파이낸스는 토큰화 국채 시장의 선두 주자다. 현재 총 예치 자산(TVL) 규모는 약 15억달러에 달하며, 수익형 코인 시장에서 8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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