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법무부는 국가의 공인된 폭력을 제도적 행사하는 곳”이라며 “국가의 법질서 유지를 위해서 국가 공권력을 최종적으로 행사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만큼 절차적으로 최대한 정당해야 하고, 그 결과 또한 정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성평등가족부와 관련해 “이름을 바꾼 만큼 국민 생활 전반에서 평등 정책을 제대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부처”라며 “가족 문화와 가족 내부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기관임에도 그동안 국가기관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인정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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