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19.94% 급등한 1만7080원에 마감했다. 민간 우주개발 업체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다.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그룹은 2022년부터 스페이스X에 총 2억7800만달러를 투자했다. 나노팀(29.98%), 제노코(6.78%) 등 다른 우주·항공 관련주도 강세였다.
● KB證 "메모리 호황 이제 시작"
KB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마이크론이 ‘D램 공급 부족의 장기화’를 전망했다는 점에서다. 김동원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을 예고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1분기 실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년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가격을 종전 대비 약 20%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IBK證, GS리테일 목표가 높여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편의점 점포 조정에 따른 이익 개선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남성현 연구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작년 기저 효과에 따라 기존 점포 성장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비수익 점포 정리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3조233억원, 영업이익은 90.5% 급증한 529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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