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전문직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출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접수가 가능한 직업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10여개다. 차주의 신용도와 소득, 매출 등을 바탕으로 최대 1억원까지 빌려준다.
이 상품은 스크래핑 방식의 대체 심사를 적용해 별도로 자격증 등 증빙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 덕분에 대출을 신청한 날에 심사부터 대출금 수령까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문직 개인사업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대출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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