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되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눈여겨볼 고용지표다. 25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욕증시가 휴장하고, 하루 전인 24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26일부터는 정상 거래가 이뤄진다.
스톡트레이더스 알마낙에 따르면 S&P500지수는 1950년 이후 연말 마지막 7거래일 동안 평균 1.3% 상승했다. 기술주 투자심리에 따라 연말 산타 랠리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재커리 힐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운용 총괄은 “S&P500에서 기술주 비중이 30%에 달할 정도로 크다”며 “핵심 기술주가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하면 산타 랠리가 나타나긴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중국에서는 22일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된다. 최근 중국 정부가 내수 진작에 방점을 찍고 있는 만큼 유동성 공급을 위한 정책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딩솽 스탠다드차타드 중화권·북아시아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인하 같은 정책 수단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빈도나 규모는 과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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