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였다. 전용면적 82㎡가 지난 16일 41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45억5500만원)와 비교해 4억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용산구 한강로3가에 있는 주상복합 ‘센트럴파크’ 전용 114㎡가 41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2위에 올랐다. 이어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 전용 115㎡(38억원), 대치동 ‘쌍용대치아파트 1·2·3·5·6동’ 전용 83㎡(37억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6’ 전용 142㎡(36억8000만원) 순이었다.
전세보증금이 비싼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서초구에서 나왔다.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4㎡가 38억원에 세입자를 들이며 가장 비싼 전세보증금을 기록했다. 전용 194㎡는 3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3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는 30억4500만원에 전세 거래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전용 135㎡(29억원) 순이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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