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오는 22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일본 측 외교 당국자를 만나 내달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복수의 일본 외신들은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정상회담 테이블에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이 의제로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위 실장은 지난 15일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CPTPP 가입을 안 한 손실이 있었다. 이제는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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