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입력 2025-12-22 08:26   수정 2025-12-22 08:27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행 수준에서 동결된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11분기 연속, 산업용은 5분기 연속 동결이다.

22일 한국전력공사는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을 전과 동일한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브렌트유 등의 평균 가격을 토대로 산정된다.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줄곧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치인 5원을 반영해 왔다.

앞서 한전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가스 등 발전 연료비 구입 부담이 줄면서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11조5000억원을 기록 중이지만,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국제 가스 시세 급등 여파로 여전히 누적 영업적자 23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총부채는 205조원까지 불어난 상황이다.

정부도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단기간 내 전기요금 인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둬 여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이 어려운 가운데 물가 안정 기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요금 인상 우려 등 사회적 반발이 예상돼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