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전기가 22일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선 2거래일도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트랜시스로 로보틱스 부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은 후 로봇 테마주로 인식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계양전기는 전일대비 795원(30%)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23.4% 상승한 3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오름폭을 13.21%로 줄였다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서 계양전기는 지난 18일과 19일에도 각각 상한가로 마감됐다.
현대트랜시스로의 로보틱스 모듈 상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7일 장마감 이후 공시한 게 급등의 트리거가 됐다. 전동공구 회사로 로봇 부품을 만들 역량이 있다는 인식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이다.
특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이슈로 10배 이상 급등했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급락한 데 따라 단기 차익을 추구하는 수급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