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 22일 17:3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그룹장에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사진)가 내정됐다. 김 부대표는 한투증권에서 2020년 카카오뱅크로 옮긴 뒤 6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22일 IB업계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IB그룹장에 김 부대표를 선임하기로 했다. 내년 1월 중 공식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투증권 IB그룹장 자리는 작년 배영규 전 그룹장이 물러난 이후 공석으로 비어 있었다. 한투증권은 이달 초 단행한 임원인사에서도 IB그룹장을 임명하지 않았다.
김 부대표는 고려대에서 무역학을 전공한 뒤 한국투자증권 IB본부에서 주요 기업공개(IPO) 업무를 맡았다.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담당 상무, 한국투자금융지주 준법감시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지냈다.
김 부대표는 지난 2020년 카카오뱅크로 이동해 회사의 IPO를 이끌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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