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최근 스웨덴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50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따낸 것을 비롯해 이달 초 노르웨이에서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으며, 스페인에서는 주요 전력회사 및 에너지 기업과 600억원 규모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맺으며 유럽 시장에서 수주를 늘리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프랑스 송전망 운영사 RTE의 초고압 변압기 단락시험에도 성공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안정성 기준을 충족했다. 이 제품은 600메가볼트암페어(㎹A)급으로 프랑스 내 최대 용량이며 50만 가구 이상의 전력 소비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