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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새 호위함, 한화와 협력"…한화오션 급등

입력 2025-12-23 09:48   수정 2025-12-23 09:49

한화오션 주가가 23일 장중 급등세다. 한화와 협력해 미 해군 신예 호위함(frigate·프리깃)을 건조할 거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날보다 1만100원(9.21%) 상승한 1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이후 한때 12만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는)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면서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일컫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말 1억달러(약 1400억원)를 투자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필리 조선소를 인수했다.

트럼프는 함정이 "지금 당장 필요"하기 때문에, 민간 기업인 한화의 협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도입하려고 했던 프리깃함 사업이 늦춰지자 우리나라의 신속한 선박 건조 능력으로 시선을 돌렸단 의미로 해석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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