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개그맨 윤정수,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윤정수와 악수를 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류시원의 아내가 뒤에서 쭈뼛거리자, 윤정수는 "제수씨 어디 가요"라며 그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류시원 아내의 얼굴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배우 황보라는 "왜 이렇게 예쁘냐"며 놀랐다. 류시원의 아내는 청순한 비주얼로 배우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사람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지만,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며 직접적으로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류시원은 2010년 한 차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소송 끝에 이혼했다. 이후 2020년 2월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해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안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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