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수연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합류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설정을 중심으로 두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해 가는 흐름을 그려낸다.
배우 유수연은 극 중 기녀인 노을 역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솔직하고 담백한 결을 더할 예정이다. 숨김없는 말투와 직접적인 성격이 극 안에서 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며,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노을이라는 캐릭터가 드라마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로 연기 경험을 쌓아온 유수연은 작품마다 다른 톤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을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극의 호흡에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번 연기를 통해 유수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인 배우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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