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드라마가 신인 배우들에게 현실적인 글로벌 데뷔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짧은 분량 안에 캐릭터와 매력을 각인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태원아트미디어는 합작 숏폼 드라마 ‘쏨땀게스트하우스’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신인 배우를 모집하는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태원아트미디어(공동제작 WMC 프로덕션)가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My Stubborn’의 제작사인 MFlow Entertainment와 공동 투자·제작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다.
‘쏨땀 게스트하우스’는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청춘 로맨스 장르이며, 전편 해외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현장감 있는 영상미와 이국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크라임 퍼즐'의 김상훈 감독이 맡았으며, '밀회', '황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온 김의석 프로듀서가 합류했다.
오디션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는 배우 최귀화, 이필모, 문지후가 참여해 신인 연기자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평가한다. 2차 최종 오디션은 김상훈 감독과 김의석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작품 캐릭터,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쏨땀게스트하우스’의 주·조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또한 작품 공개 이후 태원아트미디어가 제작하는 건설 광고·브랜디드 콘텐츠를 비롯해 국내외 드라마·영화 및 유튜브·숏폼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다빈 태원아트미디어 실장은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캐스팅을 넘어, 해외 공동 제작 구조와 글로벌 유통을 염두에 둔 본격적인 인재 발굴 프로젝트”라며, “숏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신인 배우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디션 지원은 태원아트미디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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