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K-먹거리산업화프로젝트가 클룩트래블테크놀로지와 손잡고 관광산업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진도군·클룩은 22일 진도군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K-먹거리산업화프로젝트 건강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인 진도잇츠 상품의 한국 방문 해외관광객 대상 구독경제형 판매 활성화, 서울~진도 직통 고속버스 및 서울~목포 KTX를 통한 한국방문 해외 관광객 진도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진도군 K-먹거리산업화프로젝트를 통해 진도잇츠가 생산하는 상품의 디지털 유통, 물류망이 성공적으로 정착화될 경우 연 5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농수산물 판매물량 증대와 함께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침체 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을 통해 진도 청정농수산물을 원료로 한 건강한 편리미엄 상품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비자의 호응 속에 디지털 판매량이 눈에 보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농어가의 판로 문제 해소 및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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