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삼성SDI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셀을 활용한 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차세대 배터리팩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업무 교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개발한 배터리팩은 KGM이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삼성SDI는 KGM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성능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하는 한편 향후 배터리 사업의 매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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