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 기반의 방수·도장 자재 제조 전문기업인 피엠씨가 정성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피엠씨는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방수재와 도장재를 제조하며, 전국 120여 개의 협약사 네트워크를 통해 건설 자재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강소기업이다.
신임 정성훈 대표는 피엠씨의 모태인 대양엔지니어링의 총괄이사를 역임했으며, 구조물 보수·보강, 방수, 도장 및 제조 분야에서 20여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으로, 앞으로 회사의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피엠씨가 보유한 우수한 특허 기술은 건설 현장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기존의 기술경쟁력은 더욱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건설 시장에 발맞춘 R&D 투자 확대와 IT 기술을 접목한 공정 관리로 고객사 및 협약사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국 120여 개 협약사와의 파트너십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취임 직후부터 주요 협약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며, 협약사 지원 프로그램 강화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의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피엠씨 관계자는 "신임 정성훈 대표는 2004년 피엠씨 창업 당시 발기인이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신임 대표의 합류로 제품 생산부터 유통, 시공 지원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인정받는 방수·도장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취임을 기점으로 신제품 라인업 확충 및 환경 친화적 도장 공법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하며, 업계 내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피엠씨는 2004년 설립 이후 외벽 균열보수 및 도장, 바닥마감, 방수, 토목 등 건축물 보수 분야 전반의 공법과 제품을 연구·개발해온 기업으로, 20여 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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