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고척스카이돔 자선 야구대회를 통해 마련한 쌀 3200㎏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계종 복지재단은 기부받은 쌀을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밥心(심)’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고척스카이돔 자선 야구대회를 통해 마련한 쌀 3200㎏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계종 복지재단은 기부받은 쌀을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밥心(심)’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