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루돌프 모양의 장식을 한 차량이 눈에 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 대형 소원트리에 시민들이 적은 희망 메시지가 내걸려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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