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로앤비즈 플랫폼 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Law Street)’에서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가장 주목받은 글은 정년 연장을 위한 구체적 입법안을 논의한 방인태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의 칼럼이었다. 이 밖에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임한솔 광장 변호사), 뇌물의 세금 부과 여부(고인선 원 변호사), 임대차 계약 갱신(김용우 바른 변호사), 자사주의 임직원 주식 보상 활용 방안(최성수 김앤장 변호사), 결혼 빙자 불륜의 법적 책임(노종언 존재 대표변호사)을 다룬 글도 인기를 끌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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