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는 김포와 고양을 잇는 길이 1.8㎞ 왕복 6차로 교량으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고속도로 제외) 중 유일한 유료 도로다.
도는 무료화 예산 약 400억원 가운데 절반인 200억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통행료 징수 계약 만료 시점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를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중앙정부와 고양·파주·김포시가 분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김포시는 김포시민 출퇴근 차량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