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의 셋째 아들이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나(12월 20일 생)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아이와 산모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는 건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KCM은 지난 3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빠임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KCM은 2012년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아이를 가졌지만, 당시 사기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라 바로 결혼하지 못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KCM은 상황이 나아지면서 2021년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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