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가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 지원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시의회 의원들과 보훈단체, 시민들이 함께했다.
시는 올해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을 인상하고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한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도 확대한다. 올해 입영 예정자와 입영한 청년에게 입영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도 운영한다. 공공체육시설과 캠핑장 이용료는 최대 50% 감면하고, 평생교육기관 수강료는 면제한다.
이민근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병역이행 청년의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행정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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