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신년사에서 "인구는 늘었지만 GRDP(지역내총생산)는 낮다"며 "올해는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키워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중심 미래 투자, 기업 유치, 관광·경제 연계 문화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수도권 전철 9호선 선개통 추진, 3호선 적기 준공,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검단산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했다.
이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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