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광남일보·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 및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주·전남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함께 나누는 기쁨, 같이 여는 내일! 비상하는 광주·전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광주·전남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광주시에선 매년 지역의 20여 개 협회와 단체, 기관이 개별적으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있었으나, 올해에는 광주경총과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 및 기관이 예산 절감과 경제계 화합의 의미로 공동 개최했다.
경제계 합동 신년 인사회에는 광주·전남 각 단체 회원사 및 자치단체장, 산하기관장, 정치계 등 인사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전남 발전과 경제 재도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올해를 시작하겠다"며 "새해에는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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