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웅진 한경아르떼TV PD(35·사진)가 2026년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됐다. 오 PD의 당선작 ‘문학을 초과하는 언어로서, 음악’은 소설가 김기태의 작품 ‘전조등’ ‘롤링 선더 러브’ 등을 소설에 인용된 음악을 중심으로 분석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 PD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문화 매개’를 전공했다. 그는 “누군가의 문학을 알고, 알리는 것보다는 그들의 문장을 우리 삶 가까이에 진정 붙일 수 있는 평론을 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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