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편집=윤신애PD</i>
새해 첫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6p(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3일 달성했던 종가 기준 최고치 4221.87을 약 두 달만에 갈아치운 셈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0.36p(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 장중 상승 폭을 키우며 장 후반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자별로 외국인이 홀로 6309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40억원, 233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역시 반도체주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7.17% 급등하며 12만 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3.99% 상승해 67만 7000원으로 신고가를 달성했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8p(0.53%) 오른 930.35로 출발해,
전장보다 20.10p(2.17%) 오른 945.57에 장을 마치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441.8원에 마감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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