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이날 등기가 완료됐지만 신청일인 지난달 29일을 등기일로 간주해 합작법인 지분을 주주명부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총 의결권 행사를 위한 명부 폐쇄일은 지난달 31일이었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에 74억3200만달러를 투자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짓기로 결정하고, 미 정부와 JV를 설립해 고려아연 지분 10%를 넘기기로 했다. 최 회장 측 의결권이 MBK·영풍 측과 비등한 수준까지 늘어나 이사회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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