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 있는 전설로 유명한 지휘자다. 1969년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도니제티의 돈 파스콸레로 데뷔했으며,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을 지냈다.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악단을 완벽히 통제하며 악보에서 놀라운 연주를 뽑아낸다. (정답은 하단에)
아르떼 회원을 대상으로 <그림 읽는 밤> 도서 증정 이벤트를 연다. 위로와 사유의 그림 48점 속에 담긴 의미와 문장 사이사이 얽힌 이야기들을 길어 올려 내밀한 삶과 엮어낸 책이다. 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1권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일.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리카르도 무티)
‘호작도’를 누군가 ‘기미갑 호랑이’라고 불러 확인해 보니 ‘기미갑’은 제작연도가 아니라 코미디 배우 김희갑을 닮았다는 초등학생 낙서에서 나온 별명이었다. 사람들은 작품을 이해하기 전에 친숙한 닮은꼴을 먼저 찾고 별명은 작품과 관계를 맺는 가장 인간적인 해설이 될 수 있다. - 가나문화재단·가나아트 기획총괄 이보름의 ‘내가 사랑했던 모든 유물들’● 한여름에 열린 중인들의 시회
1791년 한여름, 서촌 인왕산 자락 옥류동천의 송석원에서 시를 써서 주고받는 시회를 열고 있는 중인들의 모임을 낮과 밤의 장면으로 이인문의 ‘송석원시회도’와 김홍도의 ‘송석원시사야연도’로 각각 담았다. 바위·소나무·물길과 달빛 아래 술자리까지 그 풍경과 분위기가 대비된다. - 칼럼니스트 한이수의 ‘서촌기행’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오는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임윤찬이 협연하며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인다.● 뮤지컬 - 한복 입은 남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조선과 르네상스 시기 유럽,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장영실에 관한 미스터리를 그린다.● 전시 - 우리들의 이순신
‘우리들의 이순신’이 3월 3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인간 이순신의 삶을 나타내는 국보 ‘난중일기’ 친필본, ‘이순신 장검’ 등 이순신 종가의 유물 34점을 선보인다.관련뉴스








